불법튜닝 자동차 일제단속

불법튜닝 자동차 일제단속

차 좋아하시지요? 녜!! 저도 좋아 합니다.

국내여행시에 자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한  출퇴근부터 마트까지.
일상생활에서 필수가 되어버린 자차 관련입니다.

사실 차를 애지중지 한다기 보다는
이동수단으로 필수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동차 검사시기가 다가오면,
불법도 없는데 두근두근 하기도 합니다.

10월 16일부터 한 달간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소음 등 생활불편을 초래하고 안전한 도로 운행을 위협하는
자동차의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등을 집중단속합니다.


ㅇ (자동차･이륜자동차)
생활불편을 초래하는 등화장치 및 소음기 등 불법튜닝, 무등록(미신고), 번호판 미부착, 무단방치 등을 단속

ㅇ (화물자동차)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판스프링 불법부착 및 후부 반사지 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 등을 단속

국토교통부는 ’23년 상반기에
불법자동차 총 17.6만대를 적발하고, 번호판 영치(71,930건), 과태료부과(12,840건), 고발조치(2,682건) 등 처분을 완료하였습니다.

2022년 상반기(14.2만대 적발)에 비해 적발건수는 23.94% 늘어났으며,
불법이륜자동차(△21.9%), 불법튜닝(△20.7%), 안전기준위반(△12.5%) 순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안전신문고 불법자동차 신고 건수도  (4월) 12,712건 → (5월) 15,301건 → (6월) 15,974건 으로
점차 증가 하고 있습니다.

에브리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