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폐렴어디서 왔니?
중국에서의 폐렴 발병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에는 세계 보건 기구(WHO)도 포함되어
해당 상황에 대한 추가 정보를 중국으로부터 요청했습니다.
중국 전역에서 호흡기 질환 사례의 증가는 코로나19 대유행과 유사한 것을 우려케 하며,
이에 대한 중국과 WHO의 무력한 대응에 대한 비난도 나오고 있습니다.
23.11.26 National Health Commission
spokesperson Mi Feng 대변인 미 펭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발표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호흡기 질환은 독감과 기타 알려진 병원체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
>>알려진 병원체 인 증거를 제시해주세요.
중국 보건부는 최근의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 당국에게 발열 클리닉의 수를 증가시키도록 요청했습니다.
보건부는 이 클리닉들이 필요한 약품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촉구했습니다.
>>필요한 약품의 구비...클리닉의 증설......
학교, 보육 기관 및 요양원과 같은 주요 혼잡 장소에서 전염병 예방 및 통제를 철저히 실시하고,
인원 이동과 방문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보건부는 중국 전역에서 호흡기 질환의 증가는
독감과 기타 알려진 병원체로 인한 것이며
신종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니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PTI(Press Trust of India)의 보도에 따르면
국가보건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호흡기 감염 군집은
독감 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호흡기 단핵구증 바이러스(RSV), 아데노바이러스와 같은 공통 바이러스의 겹침,
그리고 호흡기 질환의 흔한 원인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같은 박테리아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의 악몽은 재현 되는 것일까요?
저는 걱정이 됩니다. 겨울에서 봄이 지나가는 시기의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는 생각외로 많습니다.
고령 및 아동의 경우, 호흡기 폐질환은 그 영향이 크니까요...
마스크 사재기가 또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중국 인접 국가 아닌가요?
왜 이리 조용한가요? 언론이외 정부에서 한마디가 없습니다.
23.11.26 제 10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열렸기 때문에 죠용한 것일까요?
언론의 보도 또한 11.26이 지나고야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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